날씨가 좀 흐려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뻤던 오키나와 카페 야부사치[やぶさち]입니다 카페 전경입니다! 주차장도 있어요 조기 위에 2층이 입구예요 딱 들어왔을 때 보이는 뷰예요!!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ㅋㅋ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인데 날씨 좋았으면 얼마나 더 이뻤을까요 ㅠㅜ 저기 구름들이 너무 많네요,, ㅠㅜ 물티슈 위에 산호를 올려놔서 이쁨! 진짜 구름,,, 햇빛 쨍쨍했으면 몰디브 느낌도 났을 듯,, 요기는 샐러드바예요 메뉴 시키시면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! 은근히 마실 거 종류도 다양하고 샐러드 야채도 종류 다양해서 먹기 좋았어요! 일단 애기 밥 먹이는 중,,, 테이블까지 붙어서 애기가 쏙 들어갈 수 있는 아기 의자는 없습니다,, 여기는 부모님들이 잘 봐줘야 됩니다 ..